아프리카 TV로 안내렌즈삽입술 생중계, 아이폰 어플로 시청 가능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11.10 14: 04

라식, 라섹 시력교정 전문센터 강남밝은세상안과(대표 원장: 김진국)가 오는 11일(목) 오후 4시 대한안과학회에서 정한 제 40회 눈의 날을 기념해 아프리카 TV에서 동종 업계 최초로 안내렌즈삽입술을 생중계한다.
안내렌즈삽입술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 라식과 라섹처럼 시력교정술의 하나로 근시, 난시와 같은 굴절 이상을 교정하기 위해 특수 렌즈를 눈 안에 삽입하는 수술법.
이날 안내렌즈삽입술 생중계는 눈의 날을 맞이해 안내렌즈삽입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평소 시력교정술에 대해 알고는 있지만 실제 수술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직접 수술을 받는 사람의 마음은 어떨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안내렌즈삽입술의 전과정을 100%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수술 전 수술자의 심정과 수술 전에 진행하는 검사 등 전 준비 과정에서부터 수술 과정과 수술 후 회복실의 모습까지 생생하게 생중계할 예정이다.

 
또한 아프리카 TV에서 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채팅창을 통해 실시간으로 궁금한 점에 대해 문의할 수도 있다. 때문에 시력교정술을 하고 싶어도 막연한 두려움으로 수술을 망설이던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방송이 될 것이다.
이번 생중계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인터넷으로는 아프리카TV(www.afreeca.com) 사이트에 접속한 후 시청하기를 클릭해 강남밝은세상안과를 검색하거나 또는 모바일 방송을 클릭하면 된다. 스마트폰에서는 아프리카 어플을 다운받은 후, 시청하기를 선택하고 강남밝은세상안과를 검색해 시청할 수 있다.
전직원 아이폰4 제공,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QR코드 도입, 트위터 상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 만족 실현하고 있는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이번 안내렌즈삽입술 생중계를 시작으로 고객들에게 좀 더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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