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10일 오전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오후 중국 광저우 바이윈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출국장을 빠져나온 조범현 감독이 리무진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ajyoung@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조범현,'현지 적응부터 시작해야지'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10 14: 28
인기기사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임윤아, 예쁜 악마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