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훈련 도구는 내가 책임져야지'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11 11: 34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표팀이 11일 오전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첫 현지 적응훈련을 가졌다.
 
양현종이 훈련 도구를 챙기며 훈련장으로 향하고 있다. /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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