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범-임태훈,'몸 상태 좋아요!'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11 13: 32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11일 오전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첫 현지 적응훈련을 가졌다.
 
송은범, 임태훈이 훈련중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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