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시헌,'빠르고 간결하게'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11 13: 43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11일 오전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첫 현지 적응훈련을 가졌다.
 
손시헌이 내야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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