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수비는 부드럽게'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11 14: 23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표팀이 11일 오전 중국 광저우 아오티 구장에서 첫 현지 적응훈련을 가졌다.
 
김태균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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