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철, '김나래, 힘내라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11 19: 19

첫 아시안게임 우승을 노리는 여자축구 대표팀이 11일 오후 중국 광저구 중원중학교 축구경기장에서 공개 훈련을 가졌다.
 
최인철 감독이 김나래의 자세를 지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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