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아이고! 장난치면 안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12 12: 16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12일 오전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현지 적응훈련을 가졌다.
 
류현진이 수비연습 도중 타구를 놓치며 얼굴에 맞자 괴로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