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신수형, 타격 비법 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12 12: 22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12일 오전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현지 적응훈련을 가졌다.
 
추신수와 김현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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