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유영구 총재와 함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11.12 14: 43

한국시리즈 챔피언 SK 와이번스가 일본시리즈 챔피언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한일 클럽 챔피언십 시리즈'를 하루 앞두고 12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훈련을 가졌다.
SK 김성근 감독이 유영구 KBO 총재와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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