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니시무라,'과거 같은 팀 동료, 화기애애한 분위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11.12 15: 12

한국시리즈 챔피언 SK 와이번스가 일본시리즈 챔피언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한일 클럽 챔피언십 시리즈'를 하루 앞두고 12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훈련을 가졌다.
SK 김성근 감독이 지바 롯데 니시무라 노리후미 감독과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김성근 감독이 과거 지바롯데에서 이승엽 전담 코치및 타격 인스트럭터를 할 당시 니시무라 감독은 같은 팀에서 수석코치를 하고 있었다./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