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부터 줄을 위한 자리를 맡아 놓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11.13 11: 51

한국시리즈 챔피언 SK 와이번스와 일본시리즈 챔피언 지바 롯데 마린스의 '한일 클럽 챔피언십 시리즈'가 12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아침부터 많은 지바 롯데 팬들이 도쿄돔 밖에서 자신의 줄에 자리를 맡아놓았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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