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 롯데의 승리를 기원하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11.13 11: 59

한국시리즈 챔피언 SK 와이번스와 일본시리즈 챔피언 지바 롯데 마린스의 '한일 클럽 챔피언십 시리즈'가 12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한 지바 롯데 열성 팬이 한국 취재진을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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