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코치였던 김성근 감독님을 찾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11.13 13: 22

한국시리즈 챔피언 SK 와이번스와 일본시리즈 챔피언 지바 롯데 마린스의 '한일 클럽 챔피언십 시리즈'가 12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SK 김성근 감독에게 지바 롯데 선수 및 코치들이 찾아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성근 감독은 과거 지바롯데에서 이승엽 전담 코치 및 타격 인스트럭터를 한 적이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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