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봉중근,'신수야, 혼자 다하네!'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13 19: 51

13일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한국과 대만의 B조 예선리그 첫 경기가 톈허구 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한국은 예상대로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지만 대만은 예상과는 달리 린이하오(요미우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무사 2루 추신수가 연타석 투런 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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