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테이블 세터의 역활을 충분히 해낸 정근우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13 20: 21

13일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한국과 대만의 B조 예선리그 첫 경기가 톈허구 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한국은 예상대로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지만 대만은 예상과는 달리 린이하오(요미우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정근우가 안타를 치고 1루에 진루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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