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한국과 대만의 B조 예선리그 첫 경기가 톈허구 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한국은 예상대로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지만 대만은 예상과는 달리 린이하오(요미우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2,3루 추신수 타석때 대만 내야진의 보이지 않은 실책을 틈 타 손시헌이 홈을 파고들어 세이프 되고 있다./ajyoung@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