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이대명, '미녀 도우미에 시선 끌리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14 17: 18

한국 사격의 현재이자 미래인 이대명(22. 한국체대)이 광저우 아시안게임 사격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대명은 14일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벌어진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총 685.8점을 기록하며 중국의 베테랑 탄종량을 제치고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이대명이 시상식 도우미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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