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차유람, '보람언니, 긴장하지 말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15 15: 58

15일 오후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타운 경기장에서 열린 당구 여자 6 red 스누커 16강에서 차유람이 언니 차보람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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