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이장수-차유람, '차보람, 잘하고 있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15 16: 14

15일 오후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타운 경기장에서 열린 당구 여자 6 red 스누커 16강에서 이장수 감독과 차유람이 차보람의 경기를 관전하며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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