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석규와 김혜수가 출연하는 영화 '이층의 악당' 언론시사회가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진행됐다.
'이층의 악당'은 이층집의 세입자로 위장한 사기꾼 창인(한석규 분)과 그의 정체를 밝히려다 그 집의 비밀을 알게되는 신경쇠약직전의 집주인 연주(김혜수 분)의 서스펜스 코미디로 오는 25일 개봉한다.

김혜수가 입장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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