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즈 뮤비 향락파티 재연? 너무 야하네…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0.11.16 09: 05

‘가슴에 엉덩이까지, 아이돌 티저 맞아?’
아이돌그룹 포커즈가 16일 신곡 ‘미드나잇 선’의 티저로 향락적인 클럽 파티를 재현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 된 40초 분량의 티저 영상에는 포커즈 네 명의 멤버가 서양 여자 모델들과 진하게 스킨십을 즐기며 춤추는 모습을 담았다. 여성들의 가슴과 엉덩이 등을 어루만지는 장면 등이 자극적으로 담겼다. 선정성 논란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측은 “파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영상구성을 위해 외국의 클럽 파티 문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됐다”고 밝혔다.
뮤직비디오의 풀버젼은 17일 공개 될 예정이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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