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강민호-임태훈,'태극권 대결 한번 해볼까!'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17 13: 33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야구팀이 17일 오전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
 
강민호, 임태훈이 중국 권법을 사용하며 장난을 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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