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잠긴 '엘프걸' 하련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11.17 18: 42

[OSEN=사진팀] 매끈한 몸매와 고혹적인 눈빛을 가진 모델 하련이 코리아그라비아를 공개했다.
168cm의 키에 48kg 34-24-35의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하는 모델 하련은 이번 화보를 통해 그녀만의 매혹적인 섹시미를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어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엘프걸’ 이라는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촬영은 11월의 추운 날씨 속에서진행된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하련은 과감한 의상과 10년 경력의 베테랑 다운 완벽한 포즈를 선보여 그녀의 매력적인 모습을 충분히 사진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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