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축하를 받는 정다래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17 19: 45

정다래(19.전남수영연맹)가 12년만에 여자수영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정다래는 17일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수영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52초0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정다래가 일본의 스즈키 사토미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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