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정다래,'얼짱이 아니라 눈물짱?'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17 19: 47

정다래(19.전남수영연맹)가 12년만에 여자수영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정다래는 17일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수영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52초0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정다래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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