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정다래,'아직도 눈물이 멈추지 않네'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17 20: 26

정다래(19.전남수영연맹)가 12년만에 여자수영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정다래는 17일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수영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52초0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정다래가 시상대에 오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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