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정다래,'눈에서 물이 쏟아지네'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17 20: 40

정다래(19.전남수영연맹)가 12년만에 여자수영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정다래는 17일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수영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25초0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정다래가 결승전 경기를 펼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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