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심판과 이야기 나누는 차유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17 22: 28

17일 오후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타운 경기장에서 열린 당구 여자 개인 9볼 16강전에서 차유람이 쿠웨이트의 알므실림을 7대2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차유람이 심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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