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김시진,'바쁘다 바뻐'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18 16: 15

18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한국-중국 야구 준결승 경기에서 한국이 선발 양현종의 호투화 추신수의 솔로홈런을 포함 장단 10안타를 날리며 7-1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종료후 대표야구 김시진 코치가 응원단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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