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정대현,'내가 국제 마무리야'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18 16: 20

18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한국-중국 야구 준결승 경기에서 한국이 선발 양현종의 호투화 추신수의 솔로홈런을 포함 장단 10안타를 날리며 7-1 승리를 거두었다.
 
9회말 2사 정대헌이 공을 뿌리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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