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허준녕, "내가 해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18 18: 55

허준녕이 18일 오후 광둥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87kg이상 결승전서 승리를 거둔 후 오른쪽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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