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허준녕, "코치님 그동안 감사했어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18 20: 03

18일 오후 중국 광저우 광둥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87kg 이상급 결승전에서 허준녕이 금메달을 획득한 후 소속팀인 삼성 에스원 태권도팀의 박만성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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