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 박만성 코치, "성혜야 내가 더 기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18 20: 06

18일 오후 중국 광저우 광둥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57kg 이하급 결승전에서 이성혜가 금메달 시상식 후 소속팀인 삼성에스원 태권도팀의 박만성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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