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이성혜, "금메달 따기 힘들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18 20: 40

18일 오후 중국 광저우 광둥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57kg 이하급 결승전에서 이성혜가 상대의 공격을 받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