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권은경, '끝까지 하고 싶었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18 20: 46

18일 오후 중국 광저우 광둥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53kg 이하급 준결승 경기에서 권은경이 부상으로 고통을 호소하자 코칭스태프가 달려와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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