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노은실, '금빛 미소 기대하세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19 15: 25

19일 오후 중국 광저우 광둥체육관서 열린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62kg이하 8강전에서 앞서 노은실이 관중석을 향해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