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중국 광저우 광둥체육관서 열린 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 68kg이하 8강전에서 장세욱이 안면 공격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장세욱은 2대6으로 뒤진 상황에서 경기종료 10여초 앞두고 극적으로 7대6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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