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노은실, 넌 아시아 최고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19 17: 52

19일 오후 중국 광저우 광둥체육관서 열린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62kg이하 결승전에서 노은실이 금메달을 차지하고 김정규 코치와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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