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중국 광저우 광둥체육관서 열린 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 63kg이하 결승전에서 이대훈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대훈이 경기중 발차기 공격을 당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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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사진]이대훈, '아뿔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19 1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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