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공격을 잘 받아내는 비치발리볼 이선화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11.19 19: 51

제 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에 출전하고 있는 이선화 곽미정 조가 19일 낮 광저우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경기장에서 스리랑카와의 D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선화 곽미정 조는 스리랑카에 1-2로 패해 예선 3경기에서 전패를 당했다. 이선화가 상대의 공격을 잘 받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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