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첫 우승을 노리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일 오후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북한과 4강전 경기를 가졌다.
한국과 북한 응원단이 자원봉사자를 사이에 두고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 /jpnews@ose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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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사진]가로막힌 '한민족' 남과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20 20: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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