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전민경, '공중볼은 나에게 맡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20 20: 41

아시안게임 첫 우승을 노리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일 오후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북한과 4강전 경기를 가졌다.
 
전반 전민경 골키퍼가 공중볼을 잡아내고 있다. /jpnews@ose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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