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중국 광저우 톈허스타디움에서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여자축구 준결승 한국-북한 경기가 열렸다.
전반 박희영이 득점 찬스에서 슈팅이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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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사진]박희영,'아! 득점 찬스였는데'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20 2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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