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김수연,'기습적으로 들어가자'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20 21: 31

20일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여자축구 준결승 한국-북한 경기가 열렸다.
 
후반 김수연이 사이드 돌파를 노리고 있다. /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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