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지소연, '유영아, 동점골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20 21: 55

아시안게임 첫 우승을 노리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일 오후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북한과 4강전 경기를 가졌다.
 
후반 유영아가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지소연과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