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환호하는 북한, '다시 앞서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20 22: 12

아시안게임 첫 우승을 노리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일 오후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북한과 4강전 경기를 가졌다.
 
연장 전반 북한 라운심이 골을 성공시키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