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북한, '한국 미안합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20 22: 45

아시안게임 첫 우승을 노리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일 오후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북한과 4강전 경기를 가졌다.
 
연장 후반 북한 라운심이 3대 1로 앞서가는 골을 성공시키자 북한 김광민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