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에 첫 출전하는 여자 럭비 대표팀이 21일 오후 중국 광저우 유니버시티 타운 메인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 예선 경기서 51대0으로 패배했다.
전반 한국 김아가다가 태클을 피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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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사진]김아가다, '태클이 너무 심하잖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21 16: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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