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윤옥희,'금메달 깨물어 볼까?'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21 18: 04

21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양궁장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양궁  여자단체전 결승 경기에 출전한 주현정(현대모비스), 윤옥희(예천군청), 기보배(광주시청)가 중국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시상대에 오른 선수들이 금메달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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